
문학시
사랑, 은혜, 감사, 행복
이제영
사랑은 인간 존재의 가장 깊은 뿌리이며, 은혜는 그 사랑이 세상 속에서 흘러가는 방식이다.
- 저자
- 이제영
- 분야
- 문학
- 페이지
- 98쪽
- 정가
- 11,000원
- 출간일
- 2026년 3월
- ISBN
- 978-89-6511-588-5
- 판형
- 125×210mm
책소개
사랑은 인간 존재의 가장 깊은 뿌리이며, 은혜는 그 사랑이 세상 속에서 흘러가는 방식이다. 감사는 그 은혜를 받아들이는 마음의 자세이고, 행복은 그 모든 흐름이 하나로 어우러질 때 피어나는 열매이다.
독자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사랑과 은혜, 감사와 행복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기를 바란다. 시는 우리에게 답을 주지 않는다. 다만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 속에서 우리는 스스로의 길을 찾는다. 이 시집이 독자에게 그러한 길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기를 소망한다.
목차
- ◆ 새로움에 두 손 모아
- 딸바보의 사랑
- 운전하는 장해인
- 걸어가는 장해인
- 건강
- 지금
-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있다
- 3번 좌석
- 서울 휴가
서평
사랑, 은혜, 감사, 행복. 인생을 살아가며 가장 많이 받고, 느꼈을 익숙한 말들. 그래서일까, 막상 단어를 떠올렸을 때 오히려 더 설명하기 어렵다. 분명 소중했어야 할 당연한 말들, 이걸 생각하게 만드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나는 요즘 무엇을 사랑하고 있는가, 누구에게 은혜를 입고 살았는가, 너무 당연해서 감사하지 못한 것들은 무엇이었는가, 행복은 멀리 있는 특별한 순간일까, 어쩌면 별일 없이 무사히 지나간 오늘 어느 순간에도 있지 않았나.
참 조용한 시집이다. 삶을 살아가는 평범한 하루에서 출발한다. 그것들은 오늘을 살아내는 마음속에 있었다.
![[개정판]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의 이해](https://qgrdybzbwhzbbqgyutew.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media/covers/1780386451548-alcxli.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