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시
펜 끝을 따라 조금 더 멀리 가보려 해
유형준
- 저자
- 유형준
- 분야
- 문학
- 페이지
- 102쪽
- 정가
- 10,000원
- 출간일
- 2025년 8월
- ISBN
- 978-89-6511-524-3
- 판형
- 125×210mm
책소개
원하는 게 있다면 힘껏 부딪혀야지. 해야 하는 건 잘 모르겠지만, 하고 싶은 건 명확했다. 글을 쓰고 싶었고 시를 써 책으로 남기길 원했다. 도전하는 작가가 되어 독자와 함께 나아가고 싶었다. 부딪히는 건 두려웠지만 그 후에 찾아오는 행복감은 글로 표현할 수 없었다. 본 시집을 읽은 독자님들도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 1부 우리를 청춘이라 부르지만
- 두 번째 발자국
- 내가 보여주고 싶어
- 힘껏 부딪혀
- 너무 일찍 든 축배는 끝맛이 쓰더라고
- 숨이 차올라도
- 태풍이 지나가면 순풍이 불어온다
- 빵을 만드는 어른
- 러닝머신
- 여덟 팔자
서평
작가는 일상에서 떠오른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담는다. 조금은 흔들리고, 가끔은 멈춰서지만, 끝까지 나아가려는 마음이 시마다 묻어난다.
크게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감정들. 조용히 읽다 보면, 문장 사이사이에서 ‘나도 이런 기분이었지’ 하는 순간들이 떠오른다.
누군가에게 보이고 싶어서, 누군가에게 닿고 싶어서, 시인은 끝까지 펜을 놓지 않는다. 읽는 사람도 왠지 그 마음을 따라, 조금 더 앞으로 가보고 싶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