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지리변
인문·교양역사·문화

동국지리변

저: 연경재 성해응 │ 역: 이승준

저자
저: 연경재 성해응 │ 역: 이승준
분야
인문·교양
페이지
210쪽
정가
12,000원
출간일
2018년 5월
ISBN
978-89-6511-223-5
판형
130×190mm

책소개

연경재 성해응은 조선 후기 정조 · 순조 때의 실학자로 사상, 문학, 서화, 역사, 지리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저술활동을 펼쳤던 인물이며 박제가, 이덕무 등과 교유를 하면서 학문 역량을 넓혀갔던 인문이다. 성해응에게는 여러 학문적 성과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역사와 지리 분야가 가장 괄목할 만하다고 볼 수 있다.

󰡔동국지리변󰡕은 성해응의 문집인 󰡔연경재전집󰡕의 속집에 수록된 글이며 본집에 수록되어있던 글을 보충하고 첨가하였다. 그 주제는 우리 역사에서 주요 논점이 되었던 사건이나 지리에 대한 논변이다.

북쪽으로는 압록강과 두만강 너머의 고구려, 발해의 영역과 여진의 역사부터 평안도 지역의 한사군, 고려시대 때의 쌍성총관부, 동녕부를 비롯하여 남쪽으로는 제주도와 대마도의 연혁에 이르기까지 여러 주제를 가지고 논변하여 역사지리를 고증하고 있어서 성해응의 역사지리 인식을 파악하는 데 유용한 자료이다.

목차

  • 1. 漢二郡辨
  • 2. 高麗九都督府辨
  • 3. 高句驪諸城辨
  • 4. 渤海彊城辨
  • 5. 𧦦邯辨
  • 6. 麗玉辨
  • 7. 長岑辨
  • 8. 蒼海郡
  • 9. 弓口門辨
  • 10. 高麗六城辨

저자 약력

저: 연경재 성해응 │ 역: 이승준

■ 저자: 연경재(硏經齋) 성해응(成海應 : 1760~1839) 본관은 창녕(昌寧), 자는 용여(龍汝), 호는 연경재(硏經齋), 난실(蘭室)이다. 선조인 성여완(成汝完)이 고려 말에 포천에 거주하면서 대대로 그의 집안은 포천에서 살았다. 조부는 성효기(成孝基)이고, 부친은 성대중(成大中)인데 박학(博學)으로 이름이 있었다. 1783년 진사시에 합격하고, 1788년 규장각 검서관에 임명되어 이 시기에 유득공(柳得恭), 박제가(朴齊家) 등가 교유하였다. 정조 사후 1803년에는 음성 현감을 제수 받아 몇 차례 외직을 수행하다가 1815년에 완전히 낙향하여 여러 저술에 힘쓰며, 정조의 명을 받아 편찬을 하던 『존주휘편尊周彙編』을 완성하였다. ■ 역자: 이승준(李丞埈) 현재 고궁박물관에서 연구원으로 있으며, 1986년 서울 출생으로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사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압록강과 두만강 일대 및 만주에 대해 조선 후기 지식인들이 어떠한 인식을 가지고 있었는가에 대한 문제를 주된 연구 주제로 삼아 공부하고 있다. 석사논문 : 「18~19세기 조선 지식인의 북방강역 인식과 故土회복 의식」(2015) * E-mail : sjsj2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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